설정 순서 / 첫 연결
Clash 입문 및 연결 설정
먼저 설정을 가져오고 규칙 모드와 프록시 경로를 선택한 뒤 기기의 트래픽 진입점을 켜세요. 아래 4단계에 따라 첫 연결을 완료하세요. 연결을 확인한 다음 TUN, DNS 또는 사용자 지정 규칙을 설정하면 됩니다.
1단계: 구독을 가져와 설정 활성화하기
클라이언트를 열고 ‘구독’, ‘설정’ 또는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처음 실행하면 새로 만들기 버튼이나 로컬 예시 설정만 보일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들기’, ‘추가’ 또는 ‘가져오기’를 누르고 ‘원격 설정’, ‘URL에서 가져오기’와 같은 메뉴를 선택하세요. 구독 제공업체에서 받은 URL 전체를 입력란에 붙여 넣고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지정한 뒤 ‘다운로드’ 또는 ‘저장’을 누릅니다. 이름은 이 기기에서 설정을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구독 내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붙여 넣은 뒤 URL의 시작과 끝을 확인하세요. 보통 https://로 시작하며, 뒤에 붙은 쿼리 매개변수는 인증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만 남기거나 메신저에서 함께 복사된 문장부호와 줄바꿈을 포함하지 마세요. 제공업체가 여러 형식을 안내한다면 Clash 또는 mihomo 호환이라고 명시된 설정을 선택하세요. 노드 정보만 나열된 텍스트는 완전한 설정 파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확인한 뒤 현재 설정으로 지정하기
다운로드를 누른 뒤 클라이언트에 완료 메시지가 표시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화면에 따라 업데이트 시간, 설정 이름 또는 가져오기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 방금 추가한 설정 카드를 누르거나 메뉴에서 ‘사용’, ‘활성화’, ‘현재 설정으로 지정’을 선택하세요. 목록에 설정이 있다는 것은 저장되었다는 뜻일 뿐입니다. 코어가 실제로 해당 설정을 불러왔는지 확인하려면 현재 선택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이어서 ‘프록시’ 페이지에서 프록시 그룹과 선택 가능한 항목이 표시되는지 확인하고, ‘규칙’ 페이지에 규칙이 불러와졌는지도 살펴보세요. 일부 설정은 원격 리소스에서 노드나 규칙을 가져오므로 처음에는 다운로드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계속 비어 있다면 시스템 프록시를 반복해서 켜기보다 설정 페이지로 돌아가 가져오기 결과부터 확인하세요. 아직 완전한 설정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 연결 스위치를 바꿔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로컬 파일과 구독 업데이트의 차이
가져올 파일이 .yaml 또는 .yml이라면 가져오기 메뉴에서 ‘파일에서 가져오기’를 선택한 다음 시스템 파일 선택기에서 해당 파일을 여세요. 가져온 뒤 활성화하고 프록시 그룹이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로컬 파일은 원본 작성자가 내용을 업데이트해도 보통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원격 구독은 설정 카드의 ‘업데이트’를 눌러 새 내용을 받을 수 있으므로 두 가져오기 방식을 혼동하지 마세요.
처음 사용할 때는 수동으로 한 번 업데이트해 URL에 접속할 수 있는지 확인한 다음 자동 업데이트 간격을 설정하세요. 실패할 때 새로고침을 연달아 누르면 서버 요청 제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인증 실패, 형식 오류 또는 다운로드 시간 초과가 발생하면 구독 유효 기간, 선택한 형식, 현재 기본 네트워크부터 확인하세요. 해결을 시도한다며 URL의 매개변수를 임의로 삭제하지 마세요. 자세한 오류 해결 방법은 문제 해결을, 구독과 설정 파일의 차이는 용어집을 참고하세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확인: 설정이 현재 사용 중으로 표시되고 ‘프록시’ 페이지에 프록시 그룹이나 사용 가능한 프록시가 보여야 합니다. 두 가지를 확인한 뒤 트래픽 분배 방식을 선택하세요.
2단계: 프록시 모드와 경로 선택하기
클라이언트 홈 화면이나 ‘설정’으로 돌아가 ‘프록시 모드’를 찾으세요. 처음 연결할 때는 ‘규칙’을 선택합니다. 이 모드는 설정에 포함된 규칙에 따라 연결을 직접 보낼지 프록시 그룹으로 보낼지 결정하므로 일상적인 사용을 시작하기에 적합합니다. 모드를 정한 다음 ‘프록시’ 페이지에서 경로를 선택하세요. 두 설정은 각각 규칙 적용 방식과 실제 연결 대상을 결정하므로 서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전역’은 코어로 들어오는 연결을 전역 정책으로 처리합니다. 보통 전역 그룹의 프록시 경로도 지정해야 합니다. ‘직접 연결’은 해당 연결이 대상에 바로 접속하도록 합니다. 전역 모드를 선택해도 기기의 모든 앱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를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앱의 연결이 코어로 들어갈지는 시스템 프록시, 모바일 VPN, TUN 등의 진입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역 선택’을 3단계의 연결 설정 대신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규칙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주요 프록시 그룹 찾기
프록시 페이지에서 기본 프록시 경로를 담당하는 그룹을 찾으세요. ‘노드 선택’, ‘프록시’ 또는 설정 작성자가 정한 이름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그룹 안에는 실제 프록시, 자동 선택 그룹, 다른 정책 그룹, DIRECT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그룹을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프록시를 선택하세요. 다른 그룹을 선택했다면 그 그룹의 최종 경로도 확인해 연결이 직접 연결로 끝나지 않도록 하세요.
어떤 그룹이 주요 그룹인지 모르겠다면 ‘규칙’ 페이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상이나 마지막 MATCH 규칙이 어떤 정책 이름을 참조하는지 확인한 뒤, 같은 이름의 그룹으로 돌아가 선택하세요. 구독마다 이름이 다르므로 스크린샷에 나온 특정 한국어 이름을 그대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책 그룹’, ‘규칙 일치’ 같은 개념이 낯설다면 먼저 용어집을 참고하세요. 여기서는 그룹을 선택하면 됩니다.
연결 테스트는 선택을 돕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클라이언트에 연결 테스트나 지연 시간 테스트 기능이 있다면 후보 경로를 한 번 테스트해 보세요. 테스트에 성공해도 해당 테스트 대상에 접속할 수 있다는 뜻일 뿐, 모든 웹사이트와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간 초과는 테스트 주소, 네트워크 환경 또는 설정 리소스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탓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테스트에 성공한 경로 하나를 선택하고 실제 접속으로 확인하세요. 모든 경로를 반복해서 측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책을 바꿔도 이미 연결된 장시간 연결은 새 경로로 바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 선택을 확인하려면 페이지를 새로 고치거나 대상 앱을 다시 열어 새 연결을 만드세요. 필요하다면 연결 페이지에서 해당 연결만 닫으면 됩니다. 이때는 구독에 포함된 규칙을 그대로 두고 규칙 순서를 바꾸거나 사용자 지정 재정의를 추가하지 마세요. 기본 연결을 확인한 뒤 설정을 조정하면 한 번에 바뀌는 항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확인: 프록시 모드가 규칙으로 설정되어 있고 관련 그룹의 경로가 선택되어 있으며, 의도치 않게 직접 연결로 지정된 항목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 기기 트래픽을 클라이언트로 보내세요.
3단계: 기기의 연결 진입점 켜기
설정을 가져오고 경로를 선택한 뒤 홈 화면에서 코어가 실행 중인지 확인하세요. ‘시작’, ‘연결’ 또는 전원 모양 버튼이 있다면 눌러 실행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일부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는 실행과 동시에 코어가 작동하지만, 시스템 프록시까지 켜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코어는 전달받은 연결을 처리하고, 시스템이나 앱에서는 연결을 코어로 보내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PC: 먼저 시스템 프록시 사용하기
Windows 또는 macOS 클라이언트에서 ‘시스템 프록시’를 찾아 켜세요. 이 스위치는 보통 운영체제의 프록시 주소를 로컬 수신 포트로 지정합니다. 처음에는 클라이언트의 기본 포트를 그대로 사용하세요. 스크린샷과 맞추려고 값을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혼합 포트가 7890으로 표시될 수 있지만, 이는 흔히 쓰이는 기본값일 뿐입니다. 현재 클라이언트 설정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모든 설정에 이 숫자를 적용하면 안 됩니다.
시스템 프록시를 켠 뒤 브라우저를 다시 열어 요청을 보내세요. 시스템 프록시를 따르는 대부분의 데스크톱 앱은 이 진입점을 사용하지만, 일부 게임, 명령줄 도구, 자체 네트워크 설정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자동으로 따르지 않습니다. Linux 데스크톱의 프록시 설정은 데스크톱 환경과 앱 구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는 연결되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그렇지 않다면 구독이 만료되었다고 단정하지 말고 해당 프로그램의 프록시 설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처음 설정할 때는 시스템 프록시나 네트워크 트래픽을 제어하는 다른 클라이언트를 종료하세요. 두 프로그램이 같은 진입점을 반복해서 바꾸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원격 근무용 VPN이나 기업 네트워크 도구에는 별도 요구 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의로 끌 수 없다면 관리 규정에 따르세요. 두 프록시 클라이언트가 서로를 상위 프록시로 지정하면 연결이 순환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가 계속 로딩되거나 로그에 같은 오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스템 네트워크 권한 허용하기
Android 클라이언트는 보통 시작을 누르면 VPN 연결 설정을 요청합니다. 팝업의 앱 이름이 방금 설치한 클라이언트인지 확인한 뒤 연결을 허용하세요. 여기서 VPN 인터페이스는 기기 트래픽을 클라이언트로 전달하는 데 쓰이며, 구독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권한을 허용한 뒤 앱으로 돌아가 연결 상태를 확인하세요. 처음 연결에 성공한 다음 배터리 최적화와 백그라운드 실행을 설정해도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시스템 옵션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iOS에서는 연결을 누른 뒤 시스템에서 VPN 구성 추가를 허용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으며, 기기 인증을 거쳐 권한을 부여합니다. 클라이언트로 돌아와 설정과 선택한 정책이 올바른지 확인한 뒤 접속을 테스트하세요. 기기에 다른 VPN이 이미 켜져 있다면 서로 충돌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 제어 도구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확인: 코어가 실행 중이고, PC에서는 시스템 프록시가 켜져 있거나 모바일에서는 네트워크 권한을 허용해 연결 상태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위치 색상만 보지 말고 실제 요청을 보내 확인하세요.
4단계: 규칙과 실제 연결 확인하기
평소 직접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열어 기본 네트워크가 정상인지 확인한 다음, 현재 설정에서 프록시를 거쳐야 하는 웹사이트도 열어 보세요. 평소 사용하며 현재 접속 가능한 사이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특정 사이트 하나가 점검 중이거나 일시적으로 접속되지 않는다고 전체 설정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브라우저에 이전 페이지가 남아 있다면 새로 고침하거나 새 탭을 열어 실제로 새 요청을 보내세요.
연결 페이지에서 세 가지 정보 확인하기
클라이언트의 ‘연결’ 페이지를 열어 둔 채 테스트할 대상에 접속하세요. 해당 도메인이나 대상 주소를 찾아 일치한 규칙, 정책 그룹, 프록시 경로를 확인합니다. 프록시를 거쳐야 하는 요청이라면 경로에 방금 선택한 정책과 실제 프록시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직접 연결되어야 하는 요청에는 DIRECT가 표시되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규칙 모드에서 두 종류의 트래픽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정상이며 모든 기록이 프록시를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에 도메인 없이 주소만 표시되더라도 곧바로 DNS 오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표시 내용은 앱의 요청 방식과 클라이언트가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규칙과 프록시 경로를 살펴보고, 증상에 따라 추가 점검 여부를 결정하세요. 외부 IP 확인은 해당 조회 요청의 경로를 확인하는 참고 자료일 뿐, 모든 앱의 트래픽이 전달되었거나 규칙 분배가 완벽하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테스트 대상 기록이 보이지 않으면 연결 목록에 검색어나 필터가 설정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일부 클라이언트는 현재 활성 상태인 연결만 표시하므로 짧은 요청은 금방 사라질 수 있습니다. 요청을 다시 보내고 바로 확인하거나 로그를 살펴보세요. 로그 수준은 우선 info로 유지하세요. 첫 확인부터 방대한 디버그 출력을 켜지 말고, 접속 대상과 개인 설정이 포함된 로그 전체를 공개하지 마세요.
작동하지 않을 때는 한 단계씩 확인하기
요청이 클라이언트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시스템 프록시나 모바일 연결 상태, 대상 앱이 해당 진입점을 따르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기록은 보이지만 직접 연결 규칙이 적용되었다면 2단계로 돌아가 모드, 규칙, 정책 그룹을 확인합니다. 기록상 경로는 맞는데 연결 시간이 초과되면 다른 프록시를 시도하고 구독 상태와 기본 네트워크도 확인하세요. 이 순서대로 점검하면 ‘트래픽이 전달되지 않음’, ‘예상과 다른 규칙 분배’, ‘프록시 경로 이용 불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한 항목만 바꾸고, 변경한 뒤에는 같은 테스트 요청을 다시 보내 연결 기록이 달라졌는지 확인하세요. 구독 변경, DNS 수정, 전역 모드 전환, TUN 활성화를 한꺼번에 하면 접속이 복구되더라도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기본 점검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 해결에서 증상에 따라 살펴보세요. 이 페이지에서는 라우팅, 인증서, DNS 매핑 등의 심화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직접 연결되어야 하는 대상과 프록시를 거쳐야 하는 대상이 모두 예상대로 작동하면 첫 설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이후에는 보통 클라이언트를 실행하고 현재 설정을 확인한 뒤 필요할 때 구독을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구독 업데이트로 원격 설정 내용이 바뀔 수 있어 다운로드한 파일을 직접 수정한 내용이 덮어써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규칙을 계속 유지하려면 클라이언트의 재정의 기능을 먼저 확인하고, 관련 필드는 용어집을 참고하세요.